아직도 아프지만 다행입니다.

작성자
임학균
작성일
2015-10-12 22:32
조회
940
이산 가족 찾기 생방송을 보면서

함께 울고 웃던 때가 내 나이 스물 다섯 살 때였습니다.

그런데 세월이 흘러 어느 새 또 다시?32년이란 긴 시간이 흘렀으나

아직도 문제는 완전히 풀리지 않아서 가슴이 아픕니다.

?

이 프로그램이 유네스코의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사실은 정말 다행한 일입니다

다만

민족분단으로 인하여 생긴?이산가족의 아픔이 아직도 남아? 현재진행형이기에

축하한다는 말은 잠시 보류하겠습니다.

?

세계인들이 이 기록을 보면서

다시는 동일한?비극이 일어나서는 안된다는?사실을 염원하고

아직도 아픔을 간직한 분들에게는 희망의 불씨가?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전체 0